길을 가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

길을 가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

지치는 순간이 생길 때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일어서서 다시 갈 수 있어야 한다. 그 관정이 전부 모이면 우리가 말하는 인생이란 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. 조금 힘들다고 조금 지친다고 위기가 있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으면 실패가 되는 것이다. 

그러니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야 한다.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이다 보면 실패 역시 실패가 아니라 잠시의 시련이나 쉼이 되는 것이다.

수 없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

새롭게 만든다는 것은 늘 설렘이 가득하지만 고통 또한 동반된다

고통을 피하지 않고 즐길 때 비로소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 고통은 더욱 확고한 미래 가치를 위해 꼭 필요한 양질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고통을 극심히 싫어해 현재를 유지하려 무던히 애를 쓰는데 자신이 스스로 현실의 벽을 만들고 고통이란 부분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아니된다. 새로움은 설렘으로 시작하지만 그 과정은 고통이다.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다. 그 고통을 잘 넘기면 성공이라는 성취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!!